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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팁

코로나 바이러스를 위한 기본적인 면역력 올리는 7가지 방법

by 마이푸레셔스소라 2020. 5. 28.

면역력 올리는 7가지 방법

코로나 시대라고 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을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개인위생과 건강관리가 필수적인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면역력을 올리기 위한 기본 방침 7가지에 대하여 얘기하고자 합니다.



1. 손씻기를 실행하라.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다른 바이러스들은 대부분 적절히 손을 씻는 것으로 죽일 수 있습니다. 손소독제 혹은 비누를 사용하여 20초 이상 닦습니다. 손소독제는 알코올 함유가 20퍼센트 이상인 것이 좋습니다.

2. 담배를 피지 말아라.

담배를 피우는 것은 감염병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건강한 사람은 위험 노출에 적어지겠만 선천적으로 약한 사람이 담배까지 피우게 된다면 바이러스 노출에 더욱더 최적화되는 몸을 가지겠죠?

3. 잠을 충분히 잔다.

잠을 자는 것은 모두가 알다시피 일반적인 건강관리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한 연구는 불면증에 걸린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독감 백신이 작용하는 것이 더 낮게 반응하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적절한 관리를 통해 질 높은 잠을 자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시다.

4. 강도높은 운동 보단 체력에 맞는 운동을 한다.

한 연구에서는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경우
일시적으로 면역 기능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탔습니다 (평균 1.5시간 맥박수 최대 75)
오버트레이닝을 하는 운동 선수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더 많이 감염병에 노출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강도 높은 즉 소위 말하는 운동 중독이 아닌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5. 스트레스를 관리 하라.

스트레스라는 물질은 일시적으로 면역력을 강화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장기화가 된다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장기 스트레스란? 주식시장에 대한 걱정을 하는 것 (오를까? 내릴까? 팔까? 말까)
불확실한 미래에 초점을 두는 것은 코티솔의 수치를 올리기만 합니다.
스트레스는 완벽하게 없앨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을 적절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한다던가 자유 활동을 통해서 장기 스트레스를 관리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6. 알코올 남용을 하지 말자.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술 한잔으로 대처를 하곤 합니다. 명상, 산책,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대처하고 마셔야 한다면 성인 여자 기준 1잔 남자는 2잔 이내로 제한하도록 합니다.

7. 면역력 증가시키는 보충제를 챙겨 먹는다.

많은 보충제 영양제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면역력 유지 및 증가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영양제들이 있습니다
비타민c, d, 아연, 마그네슘이 있는데요.
이중에 두 개 이상은 챙겨 먹도록 합시다.

Vitamin C

수십 년 동안 비타민c는 감기를 예방하는 데 사용되어 왔습니다. 피부의 건강을 유지해주기도 하고요. 다른 유해물질을 막아줍니다. 하루 2000mg을 섭취하면 유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vitamin D

비타민 수치가 낮은 사람이라면은 하루에 2000IU를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타민 D 수치가 낮다고 하는데요. 보충제를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 듭니다. 햇빛으로도 흡수가 되는 것은 알고 계시니 하루 15분 정도 쐬어주세요. 과한 햇빛의 노출은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으니 15분을 넘지 마세요.

아연

아연은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하여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연이 부족한 사람들은 감기, 각종 바이러스에 더 잘 걸립니다. 아연을 먹기로 결심했다면, 하루에 40mg을 제한하여 먹습니다.

마그네슘

하루에 2~3알을 섭취하도록 하되 400~800mg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천연 진정제라고도 불리는 마그네슘은 에너지 대사작용에도 크게 관련이 있는 영양소입니다.

소개해드린 영양소를 꼭 보충제가 아니더라도 음식을 통해 골고루 섭취하시고, 기본적인 면역관리를 통해 각종 바이러스와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개인위생에 힘써 모두가 어려운 이 상황을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