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혼자산다의 소희씨가 오랫만에 예능에 나왔습니다. 소희씨를 요즘친구들은 모를 수 도 있죠?
알아도 연기자로서 알지 않을까 싶네요? 제 세대 (90년대생) 에게는 원더걸스로 더 유명하답니다. 가수생활을 오랫동안 한 연예인 분들은 연기자로 전향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나혼자산다의 나온 소희씨가 반가웠답니다.
나혼자산다의 나오는 소희님의 패션은 전체적으로 밝은컬러 중심의 편안한 일상룩을 보여주셨어요.
빠흐(pars) 브랜드 가치 네이밍 뜻
빠흐는 프랑스어로 떠나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브랜드 빠흐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여행과 휴식에 대한 로망을 추구합니다. 빠흐의 메인로고인 '열린자물쇠'는 언락유어라이프 (Unlock your life)를 지향하며 갇혀진 일상에서의 탈출과 자유로움을 의미. + 베이직하고 웨어러블한 빠흐.
빠흐제품을 2번 입어 주셨습니다. 아침 모닝룩이네요.
맨투맨에는 잘 없는 끈이 달려있는 블루맨투맨을 입어주셨어요. 보통 집엎후드에 많이 달려 있지만 맨투맨에 달려 있는 것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평범하지만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같아 보입니다.
맨투맨의 뒷모습을 보면 라벨이 부착된 디자인을 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건 싫고 튀는 것도 싫다면 이런 디자인의 옷도 좋을 것 같습니다. 블루맨투맨이 소희씨의 뽀얀 피부와 잘 어울립니다. 내추럴한 매력이 맨투맨으로 더 배가 되어 보입니다.
빠흐 제품정보
제품명
Pars A Le Havre Blue String SweatShirt
가격
149,000원
두번째 착장은 친언니와 제육볶음을 맛있게 먹을때의 룩입니다. 형광주황의 밝은 티셔츠를 입어주셨습니다. 마찬가지고 빠흐 제품입니다. 빠흐제품 협찬인지 즐겨 입는 브랜드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살짝 목이 늘어나져 있는 것을 보면 즐겨입는 쪽이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나저나 너무 피부가 좋으십니다.
전체적으로 벙벙한감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상룩의 편안함은 뭐니뭐니 해도 벙벙함이죠? 그래서 더욱더 자연스러운 일상을 내츄럴하게 나타내는 것 같았습니다. 옆에 놓인 슬리퍼도 너무 귀엽네요 !
티셔츠정보
Pars A Toulouse Neon Orange Short T-shirt (네온오렌지숏티셔츠)
가격
39,000원
소희씨의 출현으로 빠흐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저 스트링 맨투맨은 하나쯤 있으면 요기나게 입을 것 같네요!
반가웠습니다 소희씨~
연기로서 연예인으로서 승승장구 하세요!